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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LIVE 인터뷰] 김신영원장, 눈/코재수술 중점진료하는 리뷰티 닥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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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인터뷰] 유노성형외과 김신영원장, 눈/코재수술 중점진료하는 리뷰티 닥터
까다롭다고 알려진 재수술을 중점진료하는 김신영원장. 까다로운 재수술을 집도하기 위해서는 깐깐함이 불가피하다며 본인의 깐깐한 캐릭터가 싫지 않다는 그. 리뷰티 닥터로 불려지는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좀 멋쩍은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모습에선 깐깐함보단 소년의 풋풋함이 보이기도 한다. 강남 한복판, 유노성형외과, 그의 개원에 대한 실제 속마음과 스토리를 한 번 들처보자. [출처] [LIVE 인터뷰] 김신영원장, 눈/코재수술 중점진료하는 리뷰티 닥터 (:::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작성자 아초롬
그는 재수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은 그 다음이라고 했다. 판단이 필요한 결정의 순간 '대충' 결정하고 닫아 버리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는 말에 '절대'라는 수식을 달기도 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왜 그가 깐깐한 캐릭터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듯 보이는지 알게 됐다.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그는 '대충'이 아닌 '깐깐함'을 선택한 것이다. 수술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술과 담배를 끊었다는 그의 에티튜드에선 장사치가 아닌 장인(Master artisan)의 몸가짐이 느껴진다.
_유노성형외과 리뷰티 닥터 김신영원장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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